감염되면 치명률이 60%까지 달하는 야토병 의심 환자가 국내에서 첫 발견 되었습니다. 야토병은 1급 법정 감염병입니다.

지난달인 2024년 6월 29일 복통과 발열로 병원을 찾은 20대 한 남성의 혈액 검사에서 야토병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.
야토병은 1급 법정 감염병 및 생물테러 감염병으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.
수원에 거주중인 이 남성은 6월 24일. 집 근처의 한 소 곱창집에서 소 생간을 먹은 후 증상을 호소했습니다.
- 야토병은 잠복기 : 빠르면 2일~3일에서 3주까지 긴 시간에 걸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의심이 되는 사람들은 장시간 예의주시 해야할 듯 합니다.
- 야토병 감염 경로 : 야생동물의 배설물, 사체를 만지거나, 혈액을 직접적으로 감염이 된 진드기나, 모기등에 물려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.
- 야토병 증상 : 발열, 오한, 두통이나 설사 등을 동반합니다. 또는 혈액으로 직접 감염시에는 60%의 치명률이 나타나기도 합니다.
- 야토병 국내 사례 : 국내 첫 환자는 1996년 12월 경북 포항에서 40대 남성이 야산에서 죽어있는 토끼를 접촉한 후 발병 되었으며 치료 10일만에 완치를 받았습니다.
산이나 야생에 가게 된다면 죽은 야생 동물, 또는 야생 동물의 배설물과 직접 접촉을 금하고, 생으로 야생 동물의 음식을 섭취 하기를 주의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