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유세장에서 총격 위협

미국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7월 14일 오전 7시정도(미국시간 전날 오후 6시)에 펜실베니아주 선거유세 중에 암살자로부터 총격 위협을 받았습니다.

미국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7월 14일 오전 7시정도(미국시간 전날 오후 6시)에 펜실베니아주 선거유세 중에 암살자로부터 총격위협을 받았습니다.

오른쪽 위에 피를 흘리며 유세장을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

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대 우측을 향해 자료를 보면서 유세하던 중 암살자의 총알에 오른쪽 귀를 맞아 부상을 당했습니다.

연설대가 암살자의 표적이 된 장소
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총소리에 빠르게 엎드려 연설대 뒤로 피신했으며 곧 비밀 경호국 경호원들에 경호를 받으며 유세장을 떠나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고 전해졌습니다.

78세의 고령에 민첩하게 몸을 피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경호원들의 부축으로 몸을 일으켜 유세장을 떠나면서도 몸을 숨기지 않고 오른손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를 다짐하는 피스트 펌프 제스츄어를 강하게 표현하면서 대통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듯 합니다.
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절제절명의 위기에서 재빠르면서도 강한 의지의 표출은 오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외신들의 분위기입니다.

곧,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부통령 선출 후 부통령도 경호를 지시할것으로 보입니다.

총격범으로 예측되는 인물은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잠정적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. 총격범은 유세장 밖 건물에서 AR-15소총으로 공격을 강행했으며,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. 유세장 밖 건물은 경호원들의 경호에서 벋어난 곳입니다.

미 당국은 암살미수로 수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동기를 파악중 입니다.